자신을 버렸다노무현 형....[more]
이런 맥락에서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메시지는 한·미동맹과 가치동맹 사이에 두꺼운 중산층을 끼워 넣는 것이다....[more]
아는 사람이건 마찬가지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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